쾌통한의원
진료과목 신문
제 목 성장치료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미리해야
작성자 kwaetong
작성일 2012-11-21 09:27:30
내 용
“엄마! 내 짝꿍이 나보다 키가 커졌어!”

아이의 이런 말을 들으면 엄마도 은근히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아이가 또래보다 작은 것이 불안하기도 하고, 혹시 작은 키 때문에 반에서 놀림을 받지는 않을까 고민이다. 성장의 속도는 개인적으로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기간 동안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려면 정기적으로 6개월에 한 번씩 키를 재고 1년에 몇cm정도 크고 있는지 확인하여 우리나라 어린이 발육 표준치와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아이가 반에서 항상 맨 앞에 앉는다고 해서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1년에 4cm이하로 큰다든지 또래 아이들 평균키보다 10cm이상 작은 경우 등에는 성장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아이가 성장장애를 보인다면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2세 이전의 건강과 영양상태가 최종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크기 때문에 영,유아기 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잔병치레를 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고, 아무리 늦어도 사춘기가 오기 전에 성장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춘기가 지나면 치료효과가 미약하고 보통 이 시기를 전후로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이들 각자마다 너무나도 다른 성장저해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치료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알러지형 성장부진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는 근본적으로 약해진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처방과 심신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처방을 함께 조치해야 아이는 원활한 성장 궤도로 오를 수 있다.
 
성장치료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다. 30분정도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성장에 도움을 준다. 뼈는 화학자극과 물리자극, 그리고 압력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고 자라기 때문에 지속적인 운동이 효과적이다. 줄넘기 배드민턴 등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전신운동이 좋다.


[성장클리닉 칼럼] 성조숙증 쫒아내는 아이방 꾸미기
요새 아이들은 외출하는 일이 적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집안에서 활동하고 학습하는 것에 부족하지 않
은 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쾌통한의원 원장은 아이 방을 꾸밀 때 유해물질제거와 색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하며 아래와 같은 부분에 주의하도록 하였다.

새집 시공에 쓰인 페인트, 접착제, 가구 등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이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면서 두통, 호흡기 질환, 아토피, 비염 등을 유발하는데 더욱이 아토피와 비염은 한 번 걸리게 되면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고 또 수면 장애나 성장장애까지 불러일으키므로 장기적인 고통과 스트레스까지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아이 방에 사용되는 벽지, 바닥재는 가급적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가구도 이왕이면 천연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일, 높은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합판을 이용한 가구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가급적 새 가구는 아이 방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쓰던 가구에 비해 새 가구는 독성 가스 배출량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식물들은 대부분 낮과 밤에 음이온을 방출한다. 특히 제라늄, 베고니, 산세베리아 등은 밤에 유해한 기체들을 흡수하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좋다. 물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는 하나 식물의 호흡작용은 완만한 연소에 의한 화학반응으로 배출되는 양으로 극히 미미한 편이다. 따라서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  

색은 그 빛깔에 따라 우리 인체에 각기 다른 생리작용을 한다. 자연의 색은 크게는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따뜻한 색으로는 적, 황이 속하고 흥분, 팽창, 동적인 느낌을 갖게 한다. 몸이 차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색이다.

반대로 찬색으로는 청색을 꼽고 시원하고 정적인 느낌을 주어 한창 자라나는 원기 왕성한 아이들에게 좋은 색이다. 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기와 수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즉, 청색 계열과 흑색 계열이다. 이 색은 심리적인 흥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성장과 관련이 있는 기관들의 기운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아이가 여자아이라서, 혹은 아이 방은 밝은 색이 좋을 것 같아서 분홍이나 노란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 기회에 청색으로 바꿔 보도록 하자. 검은색은 사실 방의 벽지나 방 인테리어의 메인 컬러로 용도로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구나 전자제품 혹은 학용품 선택 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첨부파일 #1 성장치료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미리해야.jpg